IMS는 식사, 빨래를
다 해주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엄마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처음, 2~3일은 두통이 심해 가까이 있는 olleh 마사지샵 이용과 Jen선생님의 곧 익숙해져서 괜찮을 거라는 말씀이 큰 힘이 되었다. 선생님들의
결근으로 대체 선생님이 오셔서 열심히 해주시지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었고, 끝으로, IMS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식사하는 루프탑의 멋진 전망과
열심히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 도움 많이 주신 1층 사무실 (Han, May, Ann) 매니저님들, 만난 좋은 인연들이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출처: 네이버 카페 IMS Academy
https://cafe.naver.com/maplestorygogs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