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얄라 캠퍼스 Nathalie 학생
4주 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IMS 아얄라 캠퍼스 1달
어학연수 과정을 마친 직장인 Nathlie입니다. 최근 들어, 외국인 고객이 많아지면서 영어 전화 및 상담 업무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제 영어실력은 한국의 읽고 쓰는 영어교육에 길들어져 듣기와 말하기는 영 꽝이었지요. 어떻게 해야 하나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IMS 감자유학에서 원어민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하브루타식 수업을 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 동안 열심히 일 한 덕에 최대한 1달
정도의 여유 기간이 생겼고, 대표님도 흔쾌히 허락하여 필리핀 세부로 갑작스러운 최단기 어학연수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한 달은 영어를 숙달하기에는 짧은 기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많은 자극을 받았고, 앞으로의 영어 학습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애써주신 유미 매니저님, 필리핀 선생님들(조나
외 5분), 원어민 선생님들, 보안요원, 식당 및 세탁실과 청소도우미, 셔틀버스 기사님.. 등등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